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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교육혁신 플랫폼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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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부대학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은 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서,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공통핵심역량 및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교육 혁신을 통해 기초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지고, 전공 교육의 혁신을 촉진하며, 궁극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 전반의 질적 성장을 이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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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대학 베리타스 교과목

학부대학에서 교육혁신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창의·융합 교육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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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교육

학부대학 지식추천

학부대학(글로벌) 학생들이 주목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이방인
Camus, Albert, 1913-1960
''클래식 투게더'' 시리즈 17권. 노벨사 수상작가인 알베르 카뮈의 작품이자 출간 당시부터 화제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작품. <이방인>은 인생과 사회에 의해 고발당한 주인공의 절망감과 허무함을 그려냄과 동시에, 전통적인 가치관과 감정에 대한 반박을 무관심이라는 태도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주인공 뫼르소는 판에 박은 사고방식과 행위에 대해 아무런 흥미가 없고, 이해하고자 하지도 않는다. 아랍인을 사살한 죄목으로 기소된 그는 자신의 행동을 해명하지도, 방어하지도 않으며 철저한 관찰자로서 재판 과정에서 지켜보며 판결을 기다린다. 심지어 그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에 대해서도 별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최후의 속죄를 위한 부속사제의 방문마저 거절하며 신에 의지하고자 하지도 않는다. 고독한 존재로서, 철저히 외면당한 이방인으로서, 그는 오히려 침묵을 통해 세상에 외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 힘은 폭발적이고 끝내 함성으로 울리고 있다. 부속사제의 말대로 중요한 건 하늘의 심판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인간은 그런 심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삶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으며 매일 속옷을 갈아입는'' 인간에 의해 부조리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 바로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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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먼의) 경제학 해법
Krugman, Paul R., 1953-
▶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해 다룬 해법서입니다. 경제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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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philosophy?
Deleuze, Gilles, 1925-1995 4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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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그리고 저녁
Fosse, Jon, 1959-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가 욘 포세에게 주어졌다. “입센의 재래” “21세기의 사뮈엘 베케트”라 불리는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널리 활동하는 극작가 중 한 명으로 현대 연극의 최전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희곡 외에도 소설, 시, 에세이, 그림책, 번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방대한 작품을 써왔고 세계 40여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다.그의 작품은 군더더기를 극도로 제한하는 미니멀한 구성, 리얼리즘과 부조리주의 사이에서 표현되는 반복화법, 마침표를 배제하고 리듬감을 강조하는 특유의 시적이고 음악적인 문체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나 인간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삶과 죽음이라는 보편적 문제,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예리하고 밀도 있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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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사기 : 포스트모던 사상가들은 과학을 어떻게 남용했는가
Sokal, Alan D., 1955-
라캉, 보드리야르, 들뢰즈 등 기라성 같은 현대 철학자들의 지적 남용을 폭로한 ≪지적 사기≫가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 중 한 사람인 앨런 소칼은 1996년 미국의 문화 연구 전문지 <소셜 텍스트>를 상대로 한 편의 패러디 논문을 투고하는데, 그것이 바로 <경계의 침범: 양자중력의 변형 해석학을 위하여>이다. 지적 남용과 지적 악습을 지적하기 위해 쓰인 한 편의 논문이 불러온 파장이 예상 외로 커지자, 소칼은 벨기에의 물리학자인 장 브리크몽과 함께 ≪지적 사기≫를 쓰기에 이른다. 프랑스와 미국의 학계에서 이뤄지던 지적 남용을 수많은 인용을 통해 여과 없이 보여준 이 책은 주류 지성인들의 자존심을 사정없이 짓밟은 문제작이 되었고, 그 후 저자들에겐 오만한 과학자라는 비난이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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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 고인다 : 김애란 소설집
김애란, 1980-
2005년 첫 소설집 <달려라 아비>를 발표, 반짝이는 상상력으로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 김애란. 문단과 언론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녀를 반겼다. 2년이 흘렀다. 다시 김애란의 새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그녀를 향한 또 다른 평가가 기대되는 시기이다. 그래서 그녀가 두 번째 단편집 <침이 고인다>로 돌아왔다.문학평론가 차미령의 말을 빌리면 "두루 환영받은 첫 창작집 이후, 김애란 소설은 더 몸을 낮추고 더 낮은 자리로 향하고 있다." 전작들의 공간적 배경이 되었던 편의점과 원룸 역시 세련된 일상과 거리가 먼 남루한 자리였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 여인숙(''성탄특선'')과 반지하 방(''도도한 생활'') 등이 새로운 소설들의 공간이 되었다.아이러니한 제목들은 각 단편이 그리는 비루한 일상을 더 아프게 드러낸다. 지상의 방 한 칸마저 끝내 허락되지 않는 가난한 연인에게 매해 ''역병''처럼 돌아오는 성탄절은 ''특선''이라 할 수 없고, 물이 들어차는 방 안에서 연주하는 피아노는 도도하기는커녕 비애가 뼈아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꿈을 꾸는 그들의 우주 속으로 들어가보면, 단물처럼 입 안에 고이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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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
Yonezawa, Honobu, 1978-; 김선영, 1979-
『빙과』를 시작으로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와 함께 걸어온 학원 청춘 미스터리 ‘고전부’ 시리즈. 미공개 신작 단편부터 고전부 멤버 네 사람의 책장, 고전부 사전까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고전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권두에는 ‘고전부’ 시리즈 전체를 조명하는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빙과』부터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까지 15년의 시간(일본 기준)을 이 인터뷰에 모두 담았다. 고전부 시리즈의 한 이야기로 기획된 『안녕 요정』을 다른 시리즈로 출간하게 된 뒷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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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 폭력비판을 위하여 ; 초현실주의 : 외
Benjamin, Walter, 1892-1940
<온천의 문화사>,&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등으로 널리 알려진 설혜심 연세대 교수의 저작. 국민국가(nation state)의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 ''지도''의 의미를 근대 초 영국의 사례를 문화사 연구의 차원에서 분석하고 있다.지은이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집단들을 하나로 아우르기 위해 기억을 선별하고 전통을 창출하는 데, ''지도''는 상징체계의 도입에 필수적인 요소였다는 점에 주목하여 1530년대 이후 영국이 로마와의 단절, 국교회의 창립, 수도원 해산 등 급속한 변화과정 속에서 국가의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해갔는지 살펴보고 있다.총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읽는 지도''에서는 근대 초 영국에서 국가라는 공간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킨 가장 기초적인 작업으로 역사지지서에 주목하고, 2부 ''보는 지도''에서는 크리스토퍼 색스턴이 그린 「영국 전도」를 통해 영국의 ''지도'' 제작의 특수성을 분석해낸다. 3부 ''듣는 지도''에서는 영국의 국가 정체성 문제를 다루는 것으로 마무리짓고 있다.흔히 ''보는 지도''의 차원 이면에 있는 지도의 ''관념적인'' 성격을 한껏 부각시켜 그동안 역사 연구에서 소외되어 왔던 ''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새롭게 부각된 문화사 연구의 또 하나의 차원을 지도 연구를 통해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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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
Luo, Guanzhong, ca. 1330-ca. 1400
1988년에 발행된 초판, 1993년에 선보인 신조판에 이어 십여 년 만에 개정판이 나왔다. 그동안 삼국지는 모두 1,200만 부가 팔리면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고수해왔다. 제1권의 경우, 2002년 2월까지 초판 19쇄와 신조판 81쇄를 합하여 총 100쇄를 발간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2년 개정판은 독자들과 여러 학계에서 지적된 오류들을 바로 잡고, 문장을 가다듬어 웅혼하고 세련된 맛을 더했다. 평역자 스스로 "이제 문장은 더 이상 손볼 필요가 없다"고 할 정도로 여러 차례의 교정을 거친 것이라 한다. 교정시, 역점을 둔 부분은 아래와 같다.- 어려운 한문투 문장을 우리말로 쉽게 풀었다.- 뜻풀이가 어려운 대목을 보충하기 위해 단어나 문장을 삽입했다.- 되도록 한자를 쓰지 않았다.-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연결/접속 관계를 명확히 하고, 말투와 존칭을 바꾸었다.재미가 덜하고 긴박감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생략했던 ''공명 사후''의 스토리도 약 2장(章) 분량(약 200매)으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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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의 변증법
Horkheimer, Max, 1895-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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