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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부대학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은 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서,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공통핵심역량 및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교육 혁신을 통해 기초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지고, 전공 교육의 혁신을 촉진하며, 궁극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 전반의 질적 성장을 이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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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대학에서 교육혁신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창의·융합 교육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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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교육

학부대학 지식추천

학부대학(글로벌) 학생들이 주목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드래곤 라자 : 이영도 장편소설 =
이영도, 1972-
PC통신에 6개월간 연재된 판타지 소설. 국가 권력층의 암투와 몬스터들의 공격으로 거친 모험을 겪으며 17세의 소년 후치를 비롯한 주인공들은 드래곤 라자를 찾아간다. 2004년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본문 일부가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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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게 될 것 : 최진영 소설집
최진영, 1981-
2006년 등단 이후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단 한 사람》 등 극한의 상황에서도 사람과 사랑을 지키려 애쓰는 마음을 다채로운 소설적 상상으로 구현해온 작가 최진영 소설집. 여기에 실린 여덟 편의 소설은 2020년부터 2023년 사이에 쓰고 발표한 작품들로 기후 위기, 전쟁, AI, 여성 서사, 젊은 노인, 빈부 격차, 질병권 등 현재를 사는 우리가 내려놓지 않고 사유해야 할 문제에 정면으로 맞선 이야기들이다. 그간 최진영이 인물과 상황을 달리하며 되물어온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이 또 어떤 새로운 국면에서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BR> <BR>표제작 〈쓰게 될 것〉은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의 현장과 어른이 된 이후 상흔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이야기 속에 삶에 대한 다짐과 타인을 돕는 마음을 담아내며 함께 실린 다른 소설들을 견인한다. 생이란 우연인 듯 운명인 듯 이어지는 사건과 사고의 현장이라는 것을 이해함과 동시에 체념하기보다 싸워야 할 때는 싸우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들이 각 소설에서 미래를 향한 단단한 확신으로 그려진다.<BR><BR>여기의 소설들은 최진영이 이 시대에 쓰지 않을 수 없었던 이야기임과 동시에 새롭게 쓰게 될 것을 예고한다. 그리하여 《쓰게 될 것》은 최진영이 써온, 쓰게 될 최진영만의 소설적 세계를 한눈에 조망하게 하고 이 세계를 “망하도록 두지 않으려는” 의지로서 또 다른 미래를 희망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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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델과 아인슈타인 : 시간이 사라진 세상
Yourgrau, Palle.
위대한 두 사상가, 아인슈타인과 괴델 사이의 우정을 준열하면서도 내밀하게 살펴본다. 그리고 부당하게 가려져 있던 괴델의 훌륭한 업적을 속속들이 밝혀낸다. 아인슈타인에게서 영감을 받은 과델은 처음으로 상대성 이론의 진정한 혁명적인 본성을 명확하게 밝혔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쿠르트 괴델, 이 두 천재가 수십 년 동안 삶을 함께한 절친한 친구 사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들은 매일 프린스턴 고등학술연구소에서부터 집까지 함께 걸어가면서 물리학, 철학, 정치학 그리고 그들이 성장해온 독일-오스트리아 과학의 잃어버린 세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곤 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은 이들의 우정에서 자라난 ''발견''이다. 1949년 괴델은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더 나아가 만약 그런 이론적인 우주들에서 시간이 부재하다면, 시간은 우리 세계에서도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괴델과 아인슈타인이 신기원을 열어젖힌 발견들을 20세기를 지배한 예술과 물리학, 철학, 논리학, 수학 분야에서 태동했던 위대하고 혼란스러웠던 사조들의 맥락 속에 배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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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파업론
Luxemburg, Rosa, 187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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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아비 : 김애란 소설집
김애란, 1980-
2005년 한국일보 문학상의 최연소 수상자로 선정되며 평단의 주목을 모은 80년생 소설가 김애란의 첫 단편집이 출간됐다. 표제작 '달려라, 아비'를 비롯, 아버지의 부재와 가난 등으로 상처입은 주인공이 원한이나 연민에 빠지지 않고 자기긍정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단편 9편이 실렸다. 일상을 꿰뚫는 날렵한 상상력, 독특한 문장 감각이 돋보이는 멋진 소설집이다. 표제작 '달려라, 아비'는 어머니와 단둘이 반지하 단칸방에 사는 '나'가, 만삭의 어머니를 버려둔 채 집을 나간 아버지에 대해 떠올리는 상상을 담고 있다. 의뭉스러운 서사와 경쾌한 문장이 돋보인다. "내겐 아버지가 없다. 하지만 여기 없다는 것뿐이다. 아버지는 계속 뛰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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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rust science?
Oreskes, Na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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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논쟁
김기흥, 1969-
<광우병 논쟁>은 두려움을 유발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광우병의 기원과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차근차근 살펴보는 신중한 전략을 취한다.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감성적인 반응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난 30년 동안 과학자들이 어떻게 이 질병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연구해왔는지를 알아보지 않고서는 이 복잡한 질병의 실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다. 만일 이 질병에 대한 모든 사실을 과학자들이 밝혀냈다고 생각해 간단하게 그 정보에 근거하여 판단하면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다분하다”라고 주장한다.광우병은 과학자들이 갖고 있는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와 대중들이 갖고 있는 질병에 대한 공포, 이 두 가지 공포가 결합하여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 복잡하고 사회적인 질병이다. 저자는 이 미스터리한 질병을 마주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에 살고 있는 시민들 중 단 한 사람이라도 광우병에 걸릴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는 점”이라는 것을 재차 강조한다. 저자는 광우병을 이해하기 위해 한 때 녹음기 하나만을 달랑 들고, 학문의 최전선에서 광우병을 연구하던 세계적인 과학자들을 직접 만나 광우병을 어떠한 방식으로 연구했는지를 인터뷰하기도 했다. 그가 만난 과학자들은 프리온 이론을 제시해 노벨상을 받는 스탠리 프루지너를 비롯해, 프레드 코헨, 앨런 디킨슨, 모이라 브루스 등 다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광우병을 포함한 퇴행성 신경질환이 지닌 독특한 특성과 그 질병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가 광우병의 진원지인 영국에서 광우병을 연구했기 때문에, 영국의 경험, 영국 정부의 해결 방식 등을 상세하게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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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Hawkins, Jeff, 1957-
컴퓨터가 지적이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면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관한 강력한 이론을 제시하고, 그 이론을 토대로 삼아 어떻게 하면 지적 기계를 만들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인간의 지능을 모사하려는 기존의 시도들-인공 지능과 신경망-은 여태껏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호킨스는 그런 시도들이 지능이 무엇인지를 먼저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채 인간의 행동을 모방하려고 한 오류를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뇌는 입력을 받을 때마다 기계적으로 출력을 내놓는 컴퓨터가 아니다. 뇌는 사건들의 순서와 그것들이 어떤 식으로 포개지고 관련되어 있는지를 기억하고, 그런 기억을 토대로 예측을 함으로써, 세계의 진정한 구조가 반영되도록 경험을 저장하는 기억 체계다. 지능, 지각, 창조성, 더 나아가 의식까지, 그런 것들의 토대를 이루는 것은 바로 이 기억-예측 체계다. 지능은 뇌가 과거를 유추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단순히 호기심에 책장을 들출 독자부터 과학자까지 사로잡을 매혹적인 문체로, 지능이 무엇이며,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이 지식으로 인간의 능력을 단순히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방식으로 그것을 능가할 지적 기계를 실리콘 상에 구축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설파한다. ‘인간 중심 컴퓨팅’을 연구한 KAIST 류중희 교수의 명쾌한 해설이 담긴 주석이 호킨스의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어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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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꽃 : 김영하 장편소설
김영하,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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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과 노동운동가 만들기 : 80년대 말 한 노동자 예술연행 교육공간에 관한 민족지
채수홍.
80년대 말 노동자 예술연행 교육공간에 관한 민족지.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에 걸쳐 존재했던 안산 지역 노동운동권의 사회적 관계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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